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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색, 재물, 기운에서 벗어나야
- 省心篇(성심편)(下)［35］-
酒色財氣四堵墻, 多少賢愚在內廂. 주색재기사도장, 다소현우재내상. 若有世人跳得出, 便是神仙不死方. 약유세인도득출, 변시신선불사방.
술과 색과 재물과 기운의 네 담 안에 수많은 어질고 어리석은 사람이 갇혀 있다 만약 세상 사람 중에 거기서 뛰쳐나오는 이 있다면 그것이 곧 신선의 죽지 않는 방법이다
〈性理書(성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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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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