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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 아 -

   

아【阿】아는 남을 부를 때 친근한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위에 붙이는 말이다.

아가【阿家】아내가 남편의 어머니를 일컫는 말로, 전하여 남편의 집을 뜻한다.

아가【雅歌】후한 때 채준(祭遵)이 장군이 되어서는 막하(幕下)에 모두 유술(儒術)을 갖춘 사람들을 등용하여 술을 마시며 음악을 베풀 적에는 반드시 아시를 노래하고 투호(投壺)를 즐겼던 데서 온 말이다. 《後漢書 卷二十》

아각【阿閣】4층으로 된 명당(明堂)을 말하는데, 황제(黃帝) 때 이곳에 봉황이 깃을 쳤다는 기록이 전한다. 《帝王世紀》

아각【阿閣】거각(巨閣)의 별칭.

아각【阿閣】네 기둥[四柱]이 받치고 있는 고관(高館)을 아각이라고 한다. 황제(黃帝) 때에 봉황(鳳凰)이 아각에다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하였다. 《帝王世紀》

아계【鵝溪】이산해(李山海)의 호.

아계【鵝溪】중국 사천성 염정현(鹽亭縣)에 있는 지명으로, 비단 생산지로 유명하다.

아계견【鵝溪絹】아계견은 중국 능주(陵州)에서 생산되는 견(絹) 이름이다.

아관【衙官】심부름하는 사무원

아광【牙曠】백아(伯牙)와 사광(師曠). 모두 옛날 음악의 명수(名手).

아광모【砑光帽】하얀 광택이 있는 베로 만든 모자. 개원천보유사(開元天寶遺事)에 “여양왕(汝陽王) 진(璡)이 아광모를 쓰고 곡(曲)을 치니 명황(明皇)이 손수 근화(槿花)를 가져다 모자 위에 놓았는데 모자가 워낙 미끄러워 한참 뒤에야 근화가 정착되었다.” 하였다.

아교【阿膠】아교(阿膠)는 탁한 물을 맑게 하는 약이다. 포박자(抱朴子)에, “한 치의 아교를 가지고는 황하의 탁한 물을 맑게 할 수 없다.” 하였다.

아교【阿嬌】아교는 한(漢) 나라 때 진오(陳午)의 딸인데, 한 무제(漢武帝)가 어렸을 적에 아교를 얻어 금옥(金屋)에 두고 길러서 무제가 즉위한 후에는 그를 황후로 삼아 대단히 총애했던 데서 온 말이다.

아구검【鴉九劍】장아구(張鴉九)가 만든 칼. 풍유(諷諭)에 보임.

아군롱리기【鵞群籠裏寄】옛날 허언(許彦)이란 사람이 길에서 한 서생(書生)을 만났는데, 그가 다리가 아프다면서 거위 농[鵞籠] 속에 들어가 거위와 함께 있기를 요구하므로, 허언이 장난삼아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자, 그 서생이 농 속으로 들어가 거위들과 함께 앉아 놀았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續齊諧記》

아군환서【鵝群換書】왕희지(王羲之)가 본디 거위를 좋아하는데 산음(山陰) 도사(道士)의 집에 좋은 거위가 있어 황정경(黃庭經)만 써 주면 거위 떼 전부를 다 주겠다는 소문을 듣고 희지는 기뻐하여 황정경(黃庭經)을 다 써주고 거위 전체를 거두어 돌아갔다고 함. 《晉書 卷八十 王羲之傳》

아금【牙琴】백아의 거문고를 말한다. 열자(列子) 탕문(湯問)에, “백아(伯牙)는 금(琴)을 잘 탔고, 종자기(鍾子期)는 소리를 잘 들었다. 백아가 금을 타면서 뜻이 높은 산에 있으면 종자기가 말하기를, ‘좋구나 아아(峨峨)하기가 태산(泰山)과 같구나.’ 하고, 뜻이 흐르는 물에 있으면 종자기가 말하기를, ‘좋구나 양양(洋洋)하기가 강하(江河)와 같구나.’ 하였다. 그 뒤에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다시는 금을 타지 않았다.” 하였다.

아기【牙旗】상아로 장식한 큰 깃발로, 왕이 거둥할 때 호위대장이 가지는 것이다.

아기비황정【鵝豈費黃庭】황정(黃庭)은 곧 황정경(黃庭經)의 약칭. 진(晉) 나라 왕희지(王羲之)가 산음(山陰)의 도사(道士)에게 도덕경(道德經)을 써 주고 거위와 바꿨던 사실을 말하는데, 여기서 황정경이라 한 것은 당(唐) 나라 이백(李白)이 하지장(賀知章)을 송별한 시에 “산음 도사와 서로 만난다면, 응당 황정경 써 주고 거위와 바꾸리.[山陰道士相見 應寫黃庭換白鵝]" 라고 하여 왕희지의 고사를 잘못 인용한 것이다. 《晉書 卷八十 王羲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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