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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닷컴ː손자병법孫子兵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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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을 활용하라


- 손자병법;제13편 용간[04]-


무릇 공격하고자 하는 군대, 공략하고자 하는 요새, 살해하고자 하는 인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수비하는 장수와 좌우에서 보조하는 측근과 고급정보를 전달하는 자,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 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편의 간첩으로 하여금 반드시 탐색하여 정보를 수집하도록 명령을 한다.

아군의 정보를 수집하려고 왕래하는 적국의 간첩은 필히 수색하여 찾아내고, 더 큰 이득으로써 유인하여 포섭하고, 잘 인도하여 적지로 놓아 보내야 반간으로 역이용할 수 있다.

이 반간으로 인하여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향간이나 내간을 얻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이 반간에 의해서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사간을 시켜 허위사실을 적에게 전달하게 할 수도 있다. 또 이 반간에 의해서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생간을 계획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다섯 종류의 간첩활동은 통치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반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간은 후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옛날 은나라가 일어날 때에는 이지가 간첩으로서 하에 잠입해 있었고, 주나라가 일어날 때에는 여아가 간첩으로서 은에 잠입해 있었다.

그러므로 다만 총명한 통치자와 현명한 장수만이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간첩을 사용하여 위대한 공업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이다.

간첩활동의 성과야말로 전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전군이 그 활동을 믿고 기동하게 되는 것이다.


- 孫子兵法;第十三篇 用間[04]-

凡軍之所欲擊, 城之所欲攻, 人之所欲殺, 必先知其守將· 左右· 謁者· 門者· 舍人之姓名, 令吾間必索知之. 必索敵人之間來間我者, 因而利之, 導而舍之, 故反間可得而用也. 因是而知之, 故鄕間· 內間可得而使也. 因是而知之, 故死間爲誑事, 可使告敵. 因是而知之, 故生間可使如期. 五間之事, 主必知之, 知之必在於反間, 故反間不可不厚也. 昔殷之興也, 伊摯在夏. 周之興也, 呂牙在殷. 故惟明君賢將, 能以上智爲間者, 必成大功. 此兵之要, 三軍之所恃而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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