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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군사훈련


- 제6편 견도 제54장 교전[1]-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삼군을 집합시키고 사졸들을 위하여 그 진퇴의 동작을 익히고자 하는데 전법을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태공이 말하였다.

“무릇 삼군을 통솔하는 데는 반드시 징과 북으로 통제하는데 이는 즉 징을 울리면 멈추고 북을 치면 나아가는 것입니다. 장수 된 자는 먼저 반드시 장교와 사병에게 이를 철저히 주지시켜 세 번 명령을 내리어 자상히 교훈하여 병기를 조종하는 법, 진퇴분합의 법, 기 다루는 법, 지휘에 의하여 동작을 변화하는 법 등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장교와 사병을 교련함에 있어서는 우선 한 사람에게 전법을 가르쳐서 완성되거든 이러한 자를 모아 열 명으로 한 대를 이룹니다. 이 열 명의 한 대가 한 대로서 전법을 배워 그것이 완성되거든 그것을 모아 백 명으로 한 대를 만듭니다. 백 명의 한 대가 한대로서 전법을 배워 그것이 완성되거든 그것을 모아 천명으로 한 대를 만듭니다. 천 명의 한 대가 한대로서의 전법을 배워 그것이 완성되거든 그것을 모아 만 명을 한 대로 만듭니다. 만 명의 한 대가 한 대로서의 전법을 배워 그것이 완성되거든 그것을 모아 삼군의 큰 무리를 만듭니다. 삼군의 무리는 삼군의 무리로서 대전의 법을 배우고, 그것이 완성되거든 그것을 모아 백만의 대중으로 만듭니다. 그러므로 능히 대병을 이룩할 수 있으며, 무위를 천하에 빛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왕이 말하였다.

“정말로 좋은 방법입니다.”


- 第6篇 犬韜 第54章 敎戰[1]-

武王問太公曰 「合三軍之衆. 欲令士卒服習敎戰之道, 奈何?」

太公曰 「凡領三軍, 必有金鼓之節, 所以整齊士衆者也. 將必明告吏士, 申之以三令, 以敎操兵起居· 旌旂指麾之變法. 故敎吏士:使一人學戰, 敎成, 合之十人;十人學戰, 敎成, 合之百人;百人學戰, 敎成, 合之千人;千人學戰, 敎成, 合之萬人;萬人學戰, 敎成, 合之三軍之衆;大戰之法, 敎成, 合之百萬之衆. 故能成其大兵, 立威於天下.」

武王曰 「善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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