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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번호 제     목 조회
554 李白[이백] 月下獨酌四首其四[월하독작4수4] 시름은 많고 술은 적으나 2266
553 李白[이백] 月下獨酌四首其三[월하독작4수3] 비단 같은 춘삼월 함양성에 1960
552 羅隱[나은] 自遣[자견] 스스로 마음을 달래다 2086
551 白居易[백거이] 春眠[춘면] 봄 잠 1795
550 溫庭筠[온정균] 送人東遊[송인동유] 동쪽으로 가는 벗을 전송하며 1392
549 白居易[백거이] 寒食野望吟[한식야망음] 한식날 들을 바라보며 읊다 1764
548 杜甫[두보] 柟樹爲風雨所拔歎[남수위풍우소발탄] 남나무가 뽑힘을 탄식하다 1373
547 杜甫[두보] 秋興八首[其八]추흥8수8 / 백발로 읊조리다 고개 떨구네 1733
546 杜甫[두보] 秋興八首[其七]추흥8수7 / 가을에 이는 정회 1827
545 杜甫[두보] 秋興八首[其六]추흥8수6 / 비단 닻줄 상아 돛대 1369
544 杜甫[두보] 秋興八首[其五]추흥8수5 / 한 해를 보냄에 놀라 1557
543 杜甫[두보] 秋興八首[其四]추흥8수4 / 관산에 금고소리 진동하고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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