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李瑞雨[이서우]悼亡室[도망실]창 밖의 오동잎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47  
 
悼亡室[도망실]창 밖의 오동잎
 
- 李瑞雨[이서우]-
 
玉貌依稀看忽無[옥모의희간홀무]고운 얼굴 아련히 보일 듯 없고
覺來燈影十分孤[각래등영십분고]깨어보면 등불만이 홀로 외로워
早知秋雨驚人夢[조지추우경인몽]가을 비 꿈 깨울 줄 알았더라면
不向窓前種碧梧[불향창전종벽오]창 앞에 벽오동은 심지 말 것을
 
 



번호 제     목 조회
350 范仲淹[범중엄]江上漁者[강상어자]강 위의 어부 3400
349 曹植[조식]七步詩[칠보시]일곱 걸음에 지은 시 3400
348 孟浩然[맹호연]臨洞庭[임동정]동정호에서 3399
347 王維[왕유]送沈子福歸江南[송심자복귀강남]강남으로 친구를 보내며 3397
346 杜甫[두보]月夜憶舍弟[월야억사제]달밤의 아우 생각 3396
345 金炳淵[김병연] 老牛[노우] 늙은 소 3381
344 杜甫[두보]月夜憶舍弟[월야억사제]달밤의 아우 생각 3377
343 杜甫[두보]贈衛八處士[증위팔처사]다시 벗을 만나 3377
342 謝朓[사조]懷故人[회고인]옛 친구를 생각하며 3376
341 張渭[장위]早梅[조매]일찍 핀 매화 3375
340 蘇舜欽[소순흠]夏意[하의]여름날 3375
339 白居易[백거이]勉閒遊[면한유]한가로이 노닐리라 337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