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權鞸[권필]途中[도중]길을 가다가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68  
 
途中[도중]길을 가다가
 
- 權鞸[권필]-
 
日入投孤店[일입투고점]날 저물어 들른 외딴 주막집
山深不掩扉[산심불엄비]산 깊어 사립문은 닫지도 않고
鷄鳴問前路[계명문전로]닭 울어 앞길을 물어 가려니
黃葉向人飛[황엽향인비]가랑잎 가랑잎만 날리어 올 뿐
 
 



번호 제     목 조회
86 白居易[백거이]村夜[촌야]시골의 밤 3554
85 王勃[왕발]山中[산중]산속에서 3969
84 王維[왕유]欒家瀨[난가뢰]난가의 여울 3232
83 王維[왕유]木蘭柴[목란시]목란 울타리 3576
82 王維[왕유]山居秋暝[산거추명]산골집의 저녁 4254
81 王維[왕유]山中[산중]산 속 3796
80 劉禹錫[유우석]秋風引[추풍인]가을 바람 4339
79 李白[이백]對酒問月[대주문월]술을 대하고 달에게 묻다 3872
78 李白[이백]三五七言[삼오칠언]가을 밤 3346
77 李白[이백]子夜吳歌[자야오가]장안 깊은 밤에 4141
76 權鞸[권필]途中[도중]길을 가다가 3369
75 白居易[백거이]古秋獨夜[고추독야]가을밤에 홀로 319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