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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金堉[김육]瀟川詠懷[소천영회]소천에서 회포를 읊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68  
 
瀟川詠懷[소천영회]소천에서 회포를 읊다
 
- 金堉[김육]-
 
搖落江村逈[요락강촌형]영락한 강촌 마을 아득히 먼데
秋深思渺茫[추심사묘망]가을 깊어 생각은 망망도 하네
荷風將敗綠[하풍장패록]갈 바람에 연잎 푸름 사라지고
菊雨欲催黃[국우욕최황]가을 비에 국화는 더욱 누렇네
邊有憂虞急[변유우우급]변경에는 급급한 걱정 있는데
朝無籌策良[조무주책량]조정은 좋은 계책 내지 못하네
孤吟攀暮景[고음반모경]석양 속에 외로이 읊조리다가
搔首望西方[소수망서방]머리를 긁적이며 서쪽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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