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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欽[신흠]大雪[대설]큰 눈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06  
 
大雪[대설]큰 눈
 
- 申欽[신흠]-
 
塡壑埋山極目同[전학매산극목동]골 메우고 산을 덮어 온 천지가 하나되니
瓊瑤世界水晶宮[경요세계수정궁]아름다운 옥세계, 반짝이는 수정궁궐
人間畵史知無數[인간화사지무수]인간 세상에 화가들 무수히 많다지만
難寫陰陽變化功[난사음양변화공]음양의 변화가 이룬 것을 다 그리기 어렵네
 
 



번호 제     목 조회
38 李白[이백] 春日醉起言志[춘일취기언지] 봄날 술에 깨어 말하다 4824
37 陶淵明[도연명]擬古[의고]좋은 한때가 어찌 없으랴 4837
36 杜甫[두보]秋雨嘆三首[其一]추우탄3수1 / 가을비에 탄식하다 4849
35 賀知章[하지장]回鄕偶書[회향우서]고향에 돌아와서 4863
34 王維[왕유]鳥鳴澗[조명간]새 우는 산 골 4931
33 王安石[왕안석] 卽事二首[즉사2수] 구름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4978
32 王維[왕유]雜詩[잡시]봄의 우수 5003
31 金正喜[김정희] 悼亡[도망] 죽은 아내를 애도함 5014
30 崔致遠[최치원] 江南女[강남녀] 강남의 여자아이 5019
29 杜甫[두보]春夜喜雨[춘야희우]봄밤에 내린 단비 5070
28 金富軾[김부식] 甘露寺 次惠遠韻[감로사 차혜원운] 감로사에서, 혜원의 시에 차운하여 5112
27 丁若鏞[정약용] 古詩二十七首고시27수[08] 제비의 시름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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