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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炳淵[김병연]喪配自輓[상배자만]아내를 애도하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22  
 
喪配自輓[상배자만]아내를 애도하며
 
- 金炳淵[김병연]-
 
遇何晩也別何催[우하만야별하최]늦게 만났다 헤어지긴 빠르니
未卜其欣只卜哀[미복기흔지복애]기쁨을 알기 전에 슬픔부터 알았네
祭酒惟餘醮日釀[제주유여초일양]제삿술은 초례 때 빚은 술이고
襲衣仍用嫁時裁[습의잉용가시재]염습옷은 시집 올 때 지은 옷이네
窓前舊種少桃發[창전구종소도발]창 앞의 복숭아나무 꽃을 피웠고
簾外新巢雙燕來[염외신소쌍연래]주렴 밖 새 둥지 제비 한 쌍 드는데
賢否卽從妻母問[현부즉종처모문]그대 성품도 몰라 장모님께 물으니
其言吾女德兼才[기언오녀덕병재]내 딸은 재덕을 겸비했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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