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李白[이백]友人會宿[우인회숙]벗들과 모여 놀다 자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662  
 
友人會宿[우인회숙]벗들과 모여 놀다 자다
 
- 李白[이백]-
 
滌蕩千古愁[척탕천고수]천고의 시름이 씻어지도록
留連百壺飮[유연백호음]한자리에 연거푸 술을 마시네
良宵宜且談[양소의차담]좋은 밤 얘기는 길어만 가고
皓月不能寢[호월불능침]달이 밝아 잠에 못 들게 하네
醉來臥空山[취래와공산]취하여 고요한 산에 누우니
天地卽衾枕[천지즉금침]천지가 곧 베게이고 이불어라
 
 



번호 제     목 조회
422 高適[고적]除夜作[제야작]한 해를 보내며 3805
421 王維[왕유]山中[산중]산 속 3796
420 鄭知常[정지상] 送人[송인] 그대를 보내며 3792
419 李白[이백]採蓮曲[채련곡]연밥 따는 처녀 3792
418 鄭知常[정지상] 開聖寺 八尺房[개성사 팔척방] 개성사에서 3786
417 丁若鏞[정약용]曉坐[효좌]새벽에 홀로 앉아 3784
416 楊萬里[양만리]下橫山灘頭望金華山 01[하횡산탄두망금화산 01]여행과 시 3759
415 白居易[백거이]問劉十九[문유십구]눈 내릴 것 같은 저녁 3754
414 金炳淵[김병연] 詠笠[영립] 나의 삿갓은 3746
413 徐居正[서거정] 悶雨[민우] 가뭄걱정 3745
412 慧勤[혜근] 山居[산거] 산에 살다 3743
411 陶淵明[도연명] 歸園田居五首[其一]귀원전거5수1 / 전원에 돌아와서 374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