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金時習[김시습]乍晴乍雨[사청사우]개었다가 비 오고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375  
 
乍晴乍雨[사청사우]개었다가 비 오고
 
- 金時習[김시습]-
 
乍晴還雨雨還晴[사청환우우환청]개었다가 비 오고 비 오다 다시 개고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하늘도 그런데 하물며 세상 인정이랴
譽我便應還毁我[예아편응환훼아]나를 칭찬하다가는 다시 나를 헐뜯고
逃名却自爲求名[도명각자위구명]이름 피한다면서 도리어 이름을 구하네
花開花謝春何管[화개화사춘하관]피고 지는 저 꽃을 봄이 어찌 주관하며
雲去雲來山不爭[운거운래산부쟁]가고 오는 저 구름과 산이 어찌 다투리
寄語世人須記憶[기어세인수기억]바라건대 사람들아 이 말을 기억하라
取歡無處得平生[취환무처득평생]평생동안 즐거운 곳 어디에도 없느니
 
 



번호 제     목 조회
205 金時習[김시습]敍悶 6首1[서민 6수1]탄식 2943
204 金堉[김육]宿江西縣[숙강서현]강서현에서 묵다 1764
203 蘇軾[소식]魚蠻子[어만자]고기 잡는 미개인 1513
202 陶淵明[도연명]擬古[의고]좋은 한때가 어찌 없으랴 3232
201 司馬彪[사마표]雜詩[잡시]가을바람에 쑥대 1569
200 金克己[김극기]高原驛[고원역]고원역에서 2801
199 金時習[김시습]乍晴乍雨[사청사우]개었다가 비 오고 2376
198 李混[이혼]西京永明寺[서경영명사]서경 영명사 2135
197 栢庵[백암]過故人若堂[과고인약당]옛 벗의 무덤을 지나며 1782
196 蘇軾[소식]吳中田婦歎[오중전부탄]농부 아낙네의 탄식 2102
195 蘇軾[소식]許州西湖[허주서호]허주의 서호 1339
194 陶淵明[도연명]乞食[걸식]빌어먹다 196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