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李奎報 [이규보] 江上月夜 望客舟 [강상월야 망객주] 달밤에 강가에서 여객선을 바라보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229  

江上月夜 望客舟[강상월야 망객주] 달밤 강의 여객선을 바라보며

 

- 李奎報[이규보] -

 

官人閑捻笛橫吹[관인한념적횡취] 벼슬아치 한가로이 피리를 비껴 불고

蒲蓆凌風走似飛[포석릉풍주사비] 부들돛배 바람 타고 날듯이 나아가네

天上月輪天下共[천상월륜천하공] 하늘의 둥근달 세상 모두의 것이건만

自疑私載一船歸[자의사재일선귀] 저만이 한 배 가득 싣고 가나 싶겠지

 

<東國李相國集(동국이상국집)/惺叟詩話(성수시화)>

 

청구풍아, 기아, 대동시선, 성수시화에서는 석()이 석()으로, ()가 거()로 되어 있음.

 


 



번호 제     목 조회
329 丁若鏞[정약용] 久雨[구우] 장마비 3122
328 丁若鏞[정약용] 獨笑[독소] 혼자 웃는 이유 4389
327 徐居正[서거정] 悶雨[민우] 가뭄걱정 1602
326 李穡 [이색] 遣懷 [견회] 만년에 인생을 회고하며 2664
325 元天錫 [원천석] 改新國號爲朝鮮 二首 [개신국호위조선 2수] 국호(國號)를 조선(朝鮮)이라 정하였으니 1179
324 鄭知常 [정지상] 開聖寺 八尺房 [개성사 팔척방] 개성사에서 1571
323 鄭夢周 [정몽주] 江南柳 [강남류] 강남의 버들 2102
322 李奎報 [이규보] 江上月夜 望客舟 [강상월야 망객주] 달밤에 강가에서 여객선을 바라보며 2230
321 李齊賢 [이제현] 感懷 四首 [감회 4수] 원(元)나라 수도에 들어가면서 1277
320 崔致遠 [최치원] 江南女 [강남녀] 강남의 여자아이 2317
319 鄭夢周 [정몽주] 江南曲 [강남곡] 강남 아가씨 1773
318 金富軾 [김부식] 甘露寺 次惠遠韻 [감로사 차혜원운] 감로사에서, 혜원의 시에 차운하여 2137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