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漢詩採集한시채집

하늘구경  



 

杜甫[두보]絶句 02[절구 02]강물이 푸르니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324  
 
絶句 02[절구 02]강물이 푸르니
 
- 杜甫[두보]-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강물이 짙푸르니 새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산청화욕연]산이 푸르니 꽃은 더욱 더 붉어
今春看又過[금춘간우과]이 봄도 이렇게 또 가는데
何日時歸年[하일시귀년]고향에 돌아갈 날 그 언제인가
 
 



번호 제     목 조회
494 李白[이백]山中問答[산중문답]왜 산에 사느냐고 4544
493 李德懋[이덕무] 中秋月二首[중추월2수] 한가위 달 4542
492 王維[왕유] 靑溪[청계] 청계에서 4542
491 李白[이백]自遣[자견]홀로 가는 길 4486
490 李白[이백]秋浦歌[추포가]추포가 4480
489 白居易[백거이] 對酒五首[其一]대주5수1 / 잘났네 못났네 4480
488 韋應物[위응물] 燕居卽事[연거즉사] 한가로이 살면서 4437
487 杜甫[두보]春望[춘망]봄날 멀리 바라보며 4408
486 金時習[김시습]乍晴乍雨[사청사우]개었다가 비 오고 4399
485 李白[이백]將進酒[장진주]장진주 4389
484 杜甫[두보]石壕吏[석호리]석호촌의 관리 4363
483 金時習[김시습] 贈峻上人二十首[其八]증준상인20수8 / 산 하나 또 푸르러 4351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