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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荇[이행]陜川聞子規[합천문자규]합천, 두견이 우는 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23  
 
陜川聞子規[합천문자규]합천, 두견이 우는 밤
 
- 李荇[이행]-
 
江陽春色夜凄凄[강양춘색야처처]강양 땅 봄빛 밤 되니 싸늘하여
睡罷無端客意迷[수파무단객의미]잠 깨어 이유 없이 아득한 심사
萬事不如歸去好[만사부여귀거호]이래저래 돌아감이 제일 좋다고
隔林頻聽子規啼[격림빈청자규제]숲 저편 밤을 새워 우는 두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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