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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黃庭堅[황정견]鄂渚南樓書事[악저남루서사]누각에서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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鄂渚南樓書事[악저남루서사]누각에서
 
- 黃庭堅[황정견]-
 
回顧山光接水光[회고산광접수광]둘러보니 산 빛이 물빛과 닿았고
凭欄十里芰荷香[빙난십리기하향]난간에 기대니 가득한 연꽃 향기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청풍명월에 피리 부는 사람 없고
倂作南樓一夜凉[병작남루일야량]나란한 누각의 시원하기만 한 밤
 
 



번호 제     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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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兪好仁[유호인] 花山十歌화산십가[7] 청량산 상수리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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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李白[이백] 山中對酌[산중대작] 한 잔 한 잔 꽃이 피네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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