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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周策] 변론할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주게 하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293  
 
변론할 자리를 스스로 제공하게 하다
 
- 전국책 : 동주책[0115]-
 
석행진이 대양조에게 말하였다.
“만약 진나라가 패왕의 이름을 얻고자 한다면 두 주나라의 신하 중에 말을 잘하고 지혜로운 선비를 불러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주나라 군주에게 말하였다.
“왕께서는 말을 잘하고 지혜로운 선비들을 진나라로 보내어 왕을 위해 다투어 변론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戰國策 : 東周策[0115]-
石行秦謂大梁造曰: “欲決霸王之名, 不如備兩周辯知之士.” 謂周君曰: “君不如令辯知之士爲君爭於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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