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명시채집

하늘구경  



 

찔레꽃 / 이원수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64  
 
찔레꽃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누나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남 모르게 가만히 먹어 봤다오
 
광산에서 돌 깨는 누나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따 먹었다오
우리 누나 기다리며 따 먹었다오
 
- 이원수 -
 
 



번호 제     목 조회
40 머리끄락 / 마경덕 892
39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654
38 고사(古寺) / 조지훈 770
37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556
36 신부(新婦) / 서정주 585
35 단 칸 방 / 허수경 674
34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 서정주 986
33 찔레꽃 / 이원수 1065
32 첫사랑 그 사람은 / 박재삼 1025
31 사랑은 / 박재삼 695
30 치자꽃 설화 / 박규리 552
29 무덤생각 / 김용삼 642



 1  2  3  4  5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