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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醒007] 꾸짖음과 가르침은 상대에 맞게 해야 한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291  

<소창유기小窓幽記,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 01성醒007>

 

남의 잘못을 꾸짖을 때는 너무 엄하게 하지 마라.

그가 받아들여 감당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좋은 말로 남을 가르칠 때는 너무 고상하게 하지 마라.

그가 알아듣고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攻人之惡毋太嚴, 要思其堪受;教人以善莫過高, 當原其可從.

공인지오무태엄, 요사기감수;교인이선막과고, 당원기가종.

 

※ 毋 : 하지 마라. …해서는 안 된다.

※ 嚴 : 준엄하다, 호되다, 매섭다.

※ 其 : 여기서는 다른 사람. 즉 ‘人’을 의미함.

※ 過高 : 너무 높다. 지나치게 높다.

※ 原 : 찾다. 추구하다. 근본을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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