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최성지[崔聖止] ~ 최장[催粧]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77  
♞최성지[崔聖止] 성지는 최유연(崔有淵)의 자(字)이다.
♞최시우[催詩雨] 두보(杜甫)의 시에 “조각 구름이 머리 위에 모여드니[片雲頭上黑] 알겠노라 비로 시를 재촉하려는 줄을[知是雨催詩]” 하였다.
♞최식[崔寔] 후한(後漢) 때 사람. 자는 자진(子眞). 환제(桓帝) 때 낭(郞)이 되어 당시 시행하여야 될 수십 조를 적은 정론(政論)을 바쳤다.
♞최언명[崔彦明] 언명은 최황(崔滉)의 자이다.
♞최융[崔融] 최융은 당 나라 문장가로 자는 안성(安城)이었는데, 문장이 뛰어나 봉각 사인(鳳閣舍人)으로 있으면서 조정의 중요한 문자를 모두 다루었다. <新唐書 李賀傳·崔融傳>
♞최자겸[崔子謙] 자겸(子謙)은 최명길(崔鳴吉)의 자(字)이다.
♞최자적[崔子迪] 자적(子迪)은 최명길(崔鳴吉)의 동생 혜길(惠吉)의 자(字)이다.
♞최장[催粧] 최장은 장가드는 것을 이른다. 몽화록(夢華錄)에 “무릇 장가들 때에는 혼인 하루 앞서 신부에게 단장을 재촉하는 뜻으로 관피(冠帔)와 화분(花盆)을 보낸다.” 하였다. 그리고 당 나라 사람이 성혼하는 저녁에는 최장시가 있으므로 육창(陸敞)이 운안공주(雲安公主)를 위하여 최장시를 지었다.
 
 



번호 제     목 조회
4805 패방[牌坊] ~ 패수송경[浿水松京] 4802
4804 계루고[鷄婁鼓] ~ 계릉[桂陵] 4800
4803 결신난윤[潔身亂倫] ~ 결의형제[結義兄弟] 4800
4802 자장포궤[子張鋪几] ~ 자전무고[紫電武庫] ~ 자조[煮棗] 4800
4801 축융[祝融] ~ 축일상제[逐日霜蹄] 4799
4800 유조[柔兆] ~ 유좌지기[宥坐之器] 4796
4799 희수[喜壽] ~ 희신보[喜神譜] 4796
4798 강고어[羌古魚] ~ 강굉피[姜肱被] 4796
4797 평향정[萍鄕政] ~ 폐구계자[弊裘季子] 4794
4796 구구사기직[瞿瞿思其職] ~ 구기[九畿] 4794
4795 이남관기편[二南冠基篇] ~ 이노백고지[狸奴白牯知] ~ 이능송백벽연면[二陵松柏碧連綿] 4794
4794 풍화[風花] ~ 풍후[風后] 479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