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춘란추국[春蘭秋菊] ~ 춘몽파[春夢婆]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587  
♞춘란추국[春蘭秋菊] 봄의 난초나 가을의 국화. 각기 특색이 있어 어느 것이 낫다고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춘령[春欞] 춘(春)자는 춘(椿)자와 같이 쓰인 것인데 8천 년을 봄으로 삼고 8천 년을 가을로 삼는다는 신령한 나무이다. 흔히 남의 장수를 축복할 때 인용된다. <莊子 逍遙遊>
♞춘로추상출척[春露秋霜怵惕] 군자(君子)는 봄에 이슬이 내리거나 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그것을 밟아 보고는 반드시 돌아간 어버이를 위하여 슬픈 마음이 생긴다는 데서 온 말이다. <禮記 祭義>
♞춘명문[春明門] 춘명문은 당(唐) 나라 서울 장안성(長安城)의 동남쪽에 있는 성문의 하나이다. 백낙천(白樂天)의 송장산인귀숭양시(送張山人歸嵩陽詩)의 “춘명문 밖 높다란 성 그곳을 곧바로 내려가면 그게 바로 숭산길일세.[春明門外城高處 直下便是嵩山路]”를 인용하였다.
♞춘모계[春暮稧] 춘모계는 동진(東晉) 때 왕희지(王羲之)가 영화(永和) 9년인 계축년 3월 상사(上巳)일에 회계(會稽)의 난정(蘭亭)에 모여서 군현(羣賢) 소장(少長)과 함께 계(稧)를 닦은 고사에서 온 것이다.
♞춘몽파[春夢婆] 후청록(侯鯖錄)에 “동파 노인(東坡老人)이 창화(昌化)에 있으면서 등에 큰 바가지를 지고 전야(田野)에 행음(行吟)하고 다닐 때, 70세나 되는 한 노파(老婆)가 동파에게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있었던 옛날의 부귀는 일장춘몽이라오.’하자, 동파가 그 말을 옳게 여겼는데, 이때부터 그 마을 사람들이 이 노파를 춘몽파라고 불렀다.”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5224 숙헌[叔獻] ~ 숙홀[儵忽] 3602
5223 취모[醉帽] ~ 취모멱자[吹毛覓疵] 3602
5222 장두백전[杖頭百錢] ~ 장득아손유로분[長得兒孫有老盆] 3596
5221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적[羌笛] 3595
5220 장과[莊窠] ~ 장구령[張九齡] 3590
5219 춘란추국[春蘭秋菊] ~ 춘몽파[春夢婆] 3588
5218 갱가[賡歌] ~ 갱장사[羹墻思] 3584
5217 피골상접[皮骨相接] ~ 피리춘추[皮裏春秋] 3575
5216 가람[岢嵐] ~ 가랑선[賈浪仙] ~ 가련[可憐] 3573
5215 십주삼도[十洲三島] ~ 십팔공[十八公] 3572
5214 직[稷] ~ 직궁증부[直躬證父] 3552
5213 종병[宗炳] ~ 종부[鍾阜] 355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