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출가[出家] ~ 출곡천교[出谷遷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051  
♞출가[出家] 속가(俗家)를 떠나 중이 되는 일.
♞출가외인[出嫁外人] 시집을 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출견인도녀 내차분대괄[出見闉闍女 柰此粉黛聒] 조강지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말이다. 시경(詩經) 정풍(鄭風) 출기동문(出其東門)에 “성 밖을 나가 보니 고운 여인이 띠꽃같이 귀엽네 아무리 귀여우면 무엇하나 내 마음엔 생각이 없는 걸 흰옷 입은 남자와 물들인 옷 입은 여자여 함께 즐길 만하도다[出其闉闍 有女如荼 雖則如荼 匪我思且 縞衣茹蘆 聊可與娛]”하였다.
♞출경입필[出警入蹕] 천자(天子)가 나갈 때에는 경(警)이라 외치고, 들어올 때에는 필(蹕)이라고 외쳐서 길을 맑히고 행인(行人)을 금(禁)한다.
♞출계군[出鷄群] 뭇 닭 중에 한마리 학(鶴)이 뛰어났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높이 출세하는 것을 비유하였다.
♞출곡[出谷]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벌목(伐木)에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로 날아가는도다.[出自幽谷 遷于喬木]”하였다.
♞출곡천교[出谷遷喬] 시경(詩經) 소아(小雅) 벌목(伐木)에 “나무들 쩡쩡 찍는데, 새가 앵앵 울더니, 깊은 골짝에서 나와, 높은 나무로 옮겨 가네.[伐木丁丁 鳥鳴嚶嚶 出自幽谷 遷于喬木]” 한 데서 온 말로, 흔히 관위(官位)의 승진에 비유한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5297 자양벽파[紫陽劈破] ~ 자양옹[紫陽翁] ~ 자여[子輿] 5078
5296 가도[賈島] ~ 가도려과[賈島驢跨] 5077
5295 수후[隨侯] ~ 수후지주[隨侯之珠] 5074
5294 숙헌[叔獻] ~ 숙홀[儵忽] 5074
5293 지난이퇴[知難而退] ~ 지당대신[至當大臣] ~ 지당춘초구[池塘春草句] 5066
5292 가담공견멱소중[賈耽空遣覓巢中] ~ 가대인[家大人] 5063
5291 설니홍조[雪泥鴻爪] 5055
5290 출가[出家] ~ 출곡천교[出谷遷喬] 5052
5289 정유격[程遊擊] ~ 정이불박[精而不博] 5045
5288 대연[大衍] ~ 대연수[大衍數] ~ 대연오십[大衍五十] 5043
5287 지자불언언자부지[知者不言言者不知] ~ 지장기마[知章騎馬] 5038
5286 십일정민[什一征民] ~ 십주[十洲] 5037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