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취검[炊劒] ~ 취굴주[聚窟洲]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747  
♞취검[炊劒] 진(晋) 나라 명사(名士)들이 모여서 가장 위태로운 것을 두고 글을 한 귀씩 부르는데 한 사람이 부르기를 “창끝에 쌀을 씻고 칼끝에 밥짓는다.[予頭淅米劍頭炊]”하였다.
♞취검혈[吹劍吷] 장자(莊子) 즉양(則陽)에 “혜자(惠子)가 말하기를 ‘피리를 불면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지만, 칼자루의 구멍을 불면 피-하고 가느다란 소리가 날 뿐이다. 요순(堯舜)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바이지만, 요순을 대진인(戴眞人) 앞에서 말하는 것은 마치 피-하고 가느다란 소리를 내는 것과 같다.’ 했다.” 하였다.
♞취격타호[醉擊唾壺] “진(晋) 왕돈(王敦)이 매양 취중에 장(壯)한 마음이 쉬지 않누나.”라는 구절을 위 무제(魏武帝)의 악부(樂府)에 있는 지사(志士)가 늙은 나이에 노래를 읊으면서 타호(唾壺)를 쳐 장단을 맞추는데 타호의 가장자리가 다 이지러졌다.
♞취계[취鷄] 닭으로 점치는 것은 뼈나 계란으로 하는데 여러 방법이 있다.
♞취교[翠翹] 여자의 머리에 꽂아 꾸미는 수식(首飾)인데, 비취(翡翠)의 날개처럼 생겼으므로 취교(翠翹)라 한다.
♞취교화승[翠翹花勝] 취교는 물총새의 깃으로 만든 부인(婦人)의 수식(首飾)이고, 화승 역시 부인의 머리에 꽂는 채색 조화(造花)를 말한다.
♞취굴주[聚窟洲] 신선이 사는 십주(十洲)의 하나이며, 거기서 반혼향(返魂香)이 나는데 그 향내가 풍기는 곳에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번호 제     목 조회
5237 양지[兩地] ~ 양지삼천[兩地參天] ~ 양지양능[良知良能] 4758
5236 추로[鄒魯] ~ 추매자[椎埋者] 4757
5235 충하[充虛] ~ 췌췌[惴惴] 4756
5234 범존초망[凡存楚亡] ~ 범중엄[范仲淹] 4749
5233 개사[開士] ~ 개선광정[改善匡正] 4749
5232 취검[炊劒] ~ 취굴주[聚窟洲] 4748
5231 취아[翠娥] ~ 취옹정[醉翁亭] 4748
5230 십무[十畝] ~ 십상팔구[十常八九] 4748
5229 고반[考槃] ~ 고병[高棅] 4748
5228 추풍[追風] ~ 추풍선[秋風扇] 4746
5227 장석[丈席] ~ 장석음[莊舃吟] 4746
5226 취락궁[聚樂宮] ~ 취만부동[吹萬不同] 4745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