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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아[翠娥] ~ 취옹정[醉翁亭]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82  
♞취아[翠娥] 미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취염이[炊扊扅] 옛날 백리해(百里奚)가 미천했을 때 집이 몹시 가난하여 그 아내가 문빗장을 뜯어서 밥을 지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취옥[炊玉] 타관살이의 고생스러움을 이름. 전국책(戰國策) 초책(楚策)에 “초(楚) 나라에서의 생활을 말하건대, 밥은 옥(玉) 보다 비싸고, 땔나무[炊]는 계수나무보다 비싸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취옹[醉翁] 송(宋) 나라 문장가인 구양수(歐陽脩)의 별호(別號)이다. 여릉(廬陵) 사람으로 자(字)는 영숙(永叔)이다. 말년에는 육일거사(六一居士)라 했으며, 시문(詩文)은 한유(韓愈)·이백(李白)·두보(杜甫)의 장점을 합쳤다는 칭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취옹정기(醉翁亭記)·추성부(秋聲賦) 등이 특히 애송(愛誦)되었다.
♞취옹정[醉翁亭] 송 나라 때 구양수(歐陽脩)가 제주지(滁州知)로 있을 적에 지은 정자 이름인데, 구양수가 스스로 기문(記文)을 지었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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