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단단[團團] ~ 단대[丹臺]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12  
♞단단[團團] 둥근 모양, 이슬이 동글동글하게 맺혀 있는 모양, 늘어진 모양, 드리워진 모양 .
♞단단[湍湍] 소용돌이 치는 모양.
♞단단[旦旦] 아침마다, 공손하고 성의가 있는 모양, 환한 모양, 마음이 누그러지는 모양 .
♞단단[慱慱] 애태우며 근심하는 모양.
♞단단[漙漙] 이슬이 많이 내린 모양.
♞단단[斷斷] 전일한 모양, 그렇게 결정하여 반드시 틀림없는 일.
♞단단[亶亶] 평탄한 모양.
♞단단부휴휴[斷斷復休休] 단단은 성실하고 전일함을 뜻하고, 휴휴는 선미(善美)함을 뜻하는데, 이는 곧 대신(大臣)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잘 포용하여 부릴 수 있는 덕행을 말한 것이다. <書經 周書 秦誓>
♞단당상[單堂上] 당상 중에서 가장 낮은 자급(資級), 곧 정3품(正三品)의 상계(上階). 동반(東班)의 통정대부(通政大夫), 서반(西班)의 절충장군(折衝將軍) 등을 말한다.
♞단대[丹臺] 선인이 있는 곳. 자양진인(紫陽眞人) 주계도(周季道)가 선인 선문자(羨門子)를 만나 장생결(長生訣)을 물으니 선문자가 말하기를 “이름이 단대의 석실(石室) 안에 있는데 왜 선인이 못 됨을 근심하는가.” 했다는 고사가 있다. <列仙傳 卷二>
 
 



번호 제     목 조회
425 석수[石髓] ~ 석숭[石崇] 4944
424 사해동포[四海同胞] ~ 사해형제[四海兄弟] 4944
423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적[羌笛] 4949
422 계리[計吏] ~ 계림황엽[雞林黃葉] 4950
421 순거[鶉居] ~ 순경[順卿] 4951
420 주각우금한호씨[注脚于今恨胡氏] ~ 주객전도[主客顚倒] 4953
419 취우[驟雨] ~ 취우혼처총허명[吹竽混處摠虛名] 4953
418 장두백전[杖頭百錢] ~ 장득아손유로분[長得兒孫有老盆] 4956
417 옥횡[玉橫] ~ 온거[轀車] ~ 온교취태[溫嶠醉態] 4956
416 중방제결[衆芳鶗鴂] ~ 중부[仲孚] ~ 중산[中散] 4959
415 정승[定僧] ~ 정시지음[正始之音] 4961
414 자유[子游] ~ 자유유섬계[子猷遊剡溪] ~ 자유섬계[子猷剡溪] 4963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