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단사[丹砂] ~ 단사군[丹砂郡]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16  
♞단사[丹砂] 단사는 연단(鍊丹)을 해서 단약(丹藥)을 만들어 내는 광물의 이름이다. 옛날 도사(道士)들은 단사를 원료로 하여 불로장생의 비약(祕藥)을 구워냈는데 이를 연단술(鍊丹術)·연금술(鍊金術)·점금지술(點金之術)이라고도 한다. 여러 가지 쇠붙이를 금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하였다. 본초(本草)에 의하면 “단사를 오래 먹은 자는 신명(神明)을 통하고 늙지 않으며 몸이 가벼워져 신선이 된다.” 하였다.
♞단사[摶沙] 모래를 뭉침. 모래는 서로 뭉쳐지지 않는 것이므로, 전하여 친구 간에 서로 헤어져 있음을 뜻한 것이다.
♞단사[丹砂] 주사(朱砂). 수은과 유황의 화합물이다.
♞단사[斷蛇]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이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큰 뱀을 죽인 뒤[斷蛇] 깃발의 색깔을 붉게 했다는 고사가 전한다. <漢書 高帝紀贊>
♞단사구루[丹砂句漏] 세상을 피해 살며 양생(養生)하는 것을 말한다. 진(晉) 나라 갈홍(葛洪)이 혼란한 세상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가려 하다가, 교지(交趾)에서 단사(丹砂)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구루 영(句漏令)으로 자원했던 고사가 있다. <晉書 葛洪傳>
♞단사군[丹砂郡] 진(晉) 나라 갈홍(葛洪)이 교지(交趾)에서 단사가 난다는 말을 듣고 벼슬을 구하여 구루 영(句漏令)이 된 고사가 있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5249 가배[嘉俳] ~ 가법홀종금궤변[家法忽從金樻變]~ 가봉료거전[歌鳳鬧車前] 4950
5248 인생여구과극[人生如駒過隙] ~ 인생조로[人生朝露] 4946
5247 적공빈부[翟公貧富] ~ 적궤[弔詭] 4946
5246 적재적소[適材適所] ~ 적제적룡[赤帝赤龍] 4946
5245 중달[仲達] ~ 중당[中唐] ~ 중동[重瞳] ~ 중랑녀[中郞女] 4945
5244 가거식육[駕車食肉] ~ 가거정묘[家居丁卯] ~ 가계야치[家鷄野雉] 4943
5243 상자[相者] ~ 상장[相將] 4940
5242 백향산[白香山] ~백헌[白軒] 4937
5241 번간몽[墦間夢] ~ 번군[繁君] 4937
5240 적선[謫仙] ~ 적선천상인[謫仙天上人] 4937
5239 충하[充虛] ~ 췌췌[惴惴] 4936
5238 취모[醉帽] ~ 취모멱자[吹毛覓疵] 4936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