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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두갱[簞食豆羹] ~ 단서차화곤[丹書借華袞]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75  
♞단사두갱[簞食豆羹] 단(簞)은 밥을 담는 그릇. 두(豆)는 국을 담는 완(椀) 같은 것으로 음식의 분량이 적은 것을 말한다. 하찮은 음식. 소쿠리의 밥과 나무 제기의 국.
♞단사법[丹砂法] 불로장생하는 금단(金丹)의 제조법을 말한다.
♞단사출촉정[丹砂出蜀井] 단사는 선가(仙家)의 불사약(不死藥)으로 주사(朱砂)를 말하며 촉정은 중국 촉(蜀) 지방에 있는 화정(火井)을 말한다. 여기에 불을 붙이면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나며 10리까지 불빛이 비치는데, 여기에서 새빨간 단사가 나온다. <蜀都賦 注>
♞단사표음[簞食瓢飮] 대바구니의 밥과 표주박의 물이란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음식, 나아가서 소박한 생활을 비유하는 말이다. 논어(論語)에서 공자(孔子)가 안연(顔淵)의 청빈한 생활을 일단사일표음(一簞食 一瓢飮)으로 격찬한 데서 유래한다.
♞단산[丹山] 단산은 봉황이 나온다는 산 이름으로 보통 단혈(丹穴)이라고 한다.
♞단서[丹書] 도가(道家)의 서적.
♞단서장석실[丹書藏石室] 단서는 단사(丹砂)로 만든 채료(彩料)로 붉게 쓴 서문(誓文). 곧 이를 공신(功臣)에게 하사하여, 영원토록 그의 자손에게 죄를 면해줄 것을 증명하는 것인데, 한서(漢書) 고제기(高帝紀)에 “공신과 함께 부신(符信)을 나누어 서문(誓文)을 만들어서 단서철계(丹書鐵契)를 금궤(金匱)와 석실(石室)에 담아 종묘에 수장하였다.” 한 데서 온 말이다.
♞단서차화곤[丹書借華袞] 유배를 가게 된 것도 임금의 은총이라는 뜻이다. 단서(丹書)는 임금이 공신(功臣)에게 세습적으로 면죄(免罪)케 하는 등 특권을 부여한 증서를 말하고, 화곤(華袞)은 제왕을 가리킨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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