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순랑[舜廊] ~ 순령향[荀令香]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36  
♞순랑[舜廊] 순임금의 조정이라는 말이다.
♞순랑고음사사부[順浪高吟思謝傅] 동진(東晉)의 사안(謝安)이 손작(孫綽) 등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는데, 마침 폭풍이 불어 물결이 크게 일어나자 일행 모두가 안절부절못했으나, 사안만은 노래를 높이 부르며 태연자약했다는 고사가 전한다. <世說新語 雅量>
♞순량[循良] 법을 지켜 백성을 잘 다스리는 사람을 가리킨 말로, 곧 순리(循吏)와 같은 뜻이다.
♞순령복[荀令馥] 후한(後漢) 때 순령군(荀令君)으로 칭송되었던 고사 순욱(荀彧)이 앉았던 자리는 3일 동안 여향(餘香)이 서려 있었다고 한다.
♞순령향[荀令香] 순령은 상서령(尙書令)을 지낸 후한(後漢) 순욱(荀彧)의 별칭인데, 그가 일찍이 기이한 향을 얻어 몸에 지니고 다녔으므로 그가 앉은자리에는 삼 일 동안이나 향내가 없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태평어람(太平御覽) 양양기(襄陽記)에 “순욱이 남의 집에 앉았다가 돌아가면 그가 앉았던 방에 쳤던 장막에서 3일 동안 향내가 났다.”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768 잠리[簪履] ~ 잠삼욕[蠶三浴] 3230
4767 백패[白牌] ~ 백포[白袍] 3229
4766 사석위호[射石爲虎] ~ 사선정[四仙亭] 3229
4765 회기[會氣] ~ 회남목낙장년비[淮南木落長年悲] 3229
4764 격탁[擊柝] ~ 격효[激驍] 3228
4763 종각가장풍[宗慤駕長風] ~ 종개[悰愷] 3225
4762 맥상[陌上] ~ 맥상화곡[陌上花曲] 3224
4761 충거[衝車] ~ 충려가경[充閭佳慶] 3221
4760 송곡[松谷] ~ 송궁일[送窮日] 3220
4759 각조[覺照] ~ 각춘[脚春] 3220
4758 타면대건[唾面待乾] ~ 타빙[駝騁] 3218
4757 심번려란[心煩慮亂] ~ 심산유곡[深山幽谷] 321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