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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飜案] ~ 번영[繁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386  
♞번안[飜案]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원안으로 하여 이리저리 고침을 말한다.
♞번약[繁弱] 번약은 옛날 하후씨(夏后氏)가 썼다는 명궁(名弓)의 이름이다.
♞번여[煩拏] 어지럽다. 번거롭다.
♞번여[璠璵] 노(魯) 나라의 보옥(寶玉)으로, 일찍이 공자(孔子)가 이르기를 “아름답도다, 번여여! 멀리서 바라보면 광휘가 찬란하고, 가까이서 보면 곱기도 하구나.”하였다. 보통 미덕(美德)을 지닌 현재(賢才)를 지칭한다.
♞번연삼빙[幡然三聘] 이윤이 처음에는 출세할 생각이 없었다가 은(殷)의 임금 탕(湯)이 세 번이나 사자를 보내어 초빙한즉 그는 맘을 돌려서, “나는 장차 이 백성들을 요순(堯舜)의 백성으로 만들겠다.”하고 나왔다.
♞번영[繁纓] 번(繁)은 말의 배대끈이고 영(纓)은 굴레인데, 제후의 말 장식을 말할 때 쓰는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377 희사점촉화[喜事占燭華] ~ 희생[犧牲] 5032
376 존상서[尊尙書] ~ 존인자막량어모[存人者莫良於眸] 5032
375 결말[結襪] ~ 결발부부[結髮夫婦] 5032
374 평천장[平泉莊] ~ 평포잔각[平鋪剗却] 5035
373 간두지세[竿頭之勢] ~ 간득[看得] 5036
372 하사[河沙] ~ 하삭음[河朔飮] 5038
371 자주즙용[資舟楫用] ~ 자주지보[子州支父] ~ 자죽[慈竹] 5043
370 간우[干羽] ~ 간유[間維] 5044
369 목필화[木筆花] ~ 목후이관[沐猴而冠] 5045
368 기영[耆英] ~ 기영회[耆英會] 5046
367 갱가[賡歌] ~ 갱장사[羹墻思] 5047
366 자방료채[子房了債] ~ 자배미근[炙背美芹] ~ 자벌[慈筏] 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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