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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飜案] ~ 번영[繁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020  
♞번안[飜案]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원안으로 하여 이리저리 고침을 말한다.
♞번약[繁弱] 번약은 옛날 하후씨(夏后氏)가 썼다는 명궁(名弓)의 이름이다.
♞번여[煩拏] 어지럽다. 번거롭다.
♞번여[璠璵] 노(魯) 나라의 보옥(寶玉)으로, 일찍이 공자(孔子)가 이르기를 “아름답도다, 번여여! 멀리서 바라보면 광휘가 찬란하고, 가까이서 보면 곱기도 하구나.”하였다. 보통 미덕(美德)을 지닌 현재(賢才)를 지칭한다.
♞번연삼빙[幡然三聘] 이윤이 처음에는 출세할 생각이 없었다가 은(殷)의 임금 탕(湯)이 세 번이나 사자를 보내어 초빙한즉 그는 맘을 돌려서, “나는 장차 이 백성들을 요순(堯舜)의 백성으로 만들겠다.”하고 나왔다.
♞번영[繁纓] 번(繁)은 말의 배대끈이고 영(纓)은 굴레인데, 제후의 말 장식을 말할 때 쓰는 말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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