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순풍이호[順風而呼] ~ 순회세자[順懷世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684  
♞순풍이호[順風而呼]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소리를 지른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타서 일을 행하면 성사하기 쉬움을 비유한 말이다.<荀子>
♞순해지[循陔志] 어버이를 봉양하면서 지내려 했다는 말이다. 가사가 없어진 시경(詩經) 소아(小雅) 남해(南陔)의 보망시(補亡詩)에 “남쪽 섬돌을 따라 올라가, 난초 캐어 어버이께 바쳐 올리리.[循彼南陔 言采其蘭]”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순해환유채란편[循陔還有采蘭篇] 어버이에 대한 봉양도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말이다. 가사가 없어져버린 시경(詩經) 소아(小雅) 남해(南陔)의 시를 진(晉) 나라 속석(束晳)이 보완하여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남쪽 밭두둑 따라 난초를 캐네. 어버이 생각할 적마다 마음이 왜 이리 설레는지.[循彼南陔 言采其蘭 眷戀庭闈 心不遑安]”라고 하였다.
♞순화[順和] 시 제목을 그대로 따온 것은 ‘그대로 화답한다.’는 뜻으로 ‘순화’라 하였다.
♞순회세자[順懷世子] 순회세자는 명종(明宗)의 아들로, 명종 12년(1557)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며, 호군(護軍) 윤옥(尹玉)의 딸과 가례(嘉禮)를 올렸는데, 얼마 되지 않아 후사도 보지 못한 채 계해년인 명종 18년(1563)에 13세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번호 제     목 조회
304 재박위적[材朴委積] ~ 재배경복[栽培傾覆] 3620
303 평봉[萍蓬] ~ 평실[萍實] 3620
302 풍우갱슬본비광[風雩鏗瑟本非狂] ~ 풍우불이[風雨不已] 3622
301 순악문래동솔무[舜樂聞來同率舞] ~ 순오냉연[旬五冷然] 3625
300 팔진[八珍] ~ 팔체서[八體書] 3625
299 평향정[萍鄕政] ~ 폐구계자[弊裘季子] 3625
298 불원천리[不遠千里] ~ 불응폐[不應廢] 3626
297 순순[沌沌] ~ 순씨[荀氏] 3626
296 신화[薪火] ~ 신후수위부귀진[身後誰爲富貴眞] 3626
295 순강실조추[蓴江失早秋] ~ 순갱로회[蓴羹鱸膾] 3627
294 취락궁[聚樂宮] ~ 취만부동[吹萬不同] 3629
293 순릉[順陵] ~ 순문약[荀文若] 3629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