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순풍이호[順風而呼] ~ 순회세자[順懷世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63  
♞순풍이호[順風而呼]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소리를 지른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타서 일을 행하면 성사하기 쉬움을 비유한 말이다.<荀子>
♞순해지[循陔志] 어버이를 봉양하면서 지내려 했다는 말이다. 가사가 없어진 시경(詩經) 소아(小雅) 남해(南陔)의 보망시(補亡詩)에 “남쪽 섬돌을 따라 올라가, 난초 캐어 어버이께 바쳐 올리리.[循彼南陔 言采其蘭]”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순해환유채란편[循陔還有采蘭篇] 어버이에 대한 봉양도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말이다. 가사가 없어져버린 시경(詩經) 소아(小雅) 남해(南陔)의 시를 진(晉) 나라 속석(束晳)이 보완하여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남쪽 밭두둑 따라 난초를 캐네. 어버이 생각할 적마다 마음이 왜 이리 설레는지.[循彼南陔 言采其蘭 眷戀庭闈 心不遑安]”라고 하였다.
♞순화[順和] 시 제목을 그대로 따온 것은 ‘그대로 화답한다.’는 뜻으로 ‘순화’라 하였다.
♞순회세자[順懷世子] 순회세자는 명종(明宗)의 아들로, 명종 12년(1557)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며, 호군(護軍) 윤옥(尹玉)의 딸과 가례(嘉禮)를 올렸는데, 얼마 되지 않아 후사도 보지 못한 채 계해년인 명종 18년(1563)에 13세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번호 제     목 조회
185 대은[大隱] ~ 대은은조시[大隱隱朝市] 4650
184 장맥분흥[張脈憤興] ~ 장몽[掌夢] 4651
183 연분부[年分簿] ~ 연비어약[鳶飛魚躍] ~ 연빙계[淵氷戒] 4653
182 종병[宗炳] ~ 종부[鍾阜] 4655
181 갈건[葛巾] ~ 갈고최[羯鼓催] 4657
180 건곤감리[乾坤坎离] ~ 건공주불흔[巾空酒不痕] 4659
179 가모[假母] ~ 가무담석[家無擔石] ~ 가문[嘉聞] 4661
178 풍우갱슬본비광[風雩鏗瑟本非狂] ~ 풍우불이[風雨不已] 4661
177 각저[刻著] ~ 각저희[角抵戱] 4663
176 순풍이호[順風而呼] ~ 순회세자[順懷世子] 4664
175 계귀국[鷄貴國] ~ 계기삼락[啓期三樂] 4664
174 조양[潮陽] ~ 조양봉명[朝陽鳳鳴] 4667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