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승란[乘鸞] ~ 승로사랑[承露絲囊]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504  
♞승란[乘鸞] 사람의 죽음을 가리켜 한 말이다.
♞승로반[承露盤] 승로반은 이슬을 받는 소반이다. 한 무제(漢武帝)가 일찍이 신선(神仙)이 되기 위하여 구리로 승로반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20장(丈)이나 되고 크기는 열 아름이나 되었다. 맨 꼭대기에 선인장(仙人掌)이 있어 이것으로 이슬을 받아 마시고 선술(仙術)을 익혔다는 고사이다. <漢書 卷二十五 郊祀志上>
♞승로반[承露盤] 이슬을 받기 위해 만든 동반(銅盤)을 말한다. 한 무제(漢武帝)가 신선술에 미혹되어 감로를 받아 마셔 수명을 연장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건장궁(建章宮)에 신명대(神明臺)를 세우고 동으로 선인장(仙人掌) 모양을 만들어 세워 동반(銅盤)을 떠받치고서 감로를 받게 하였다.
♞승로사랑[承露絲囊] 명절 선물을 가리킨다. 당(唐) 개원(開元) 17년 현종(玄宗)의 생일날에 백관이 승로사랑을 바쳤는데, 이후로 민간에서도 이를 본받아 명절 때 예물을 주고받게 되었다 한다. <封氏聞見記 降誕>
 
 



번호 제     목 조회
4744 강포[江鮑] ~ 강하황동[江夏黃童] 3517
4743 석우풍[石尤風] ~ 석음빙[夕飮氷] 3511
4742 축성사[築城司] ~ 축실[築室] 3511
4741 광간[狂簡] ~ 광거정로[廣居正路] 3511
4740 이문[移文] ~ 이문원[摛文院] 3509
4739 설당[雪堂] ~ 설당월토[雪堂月兎] 3508
4738 장사[長沙] ~ 장사비습[長沙卑濕] 3507
4737 승란[乘鸞] ~ 승로사랑[承露絲囊] 3505
4736 심번려란[心煩慮亂] ~ 심산유곡[深山幽谷] 3504
4735 조처사[趙處士] ~ 조천촉[照天燭] 3504
4734 조철[助徹] ~ 조체행상면[棗蔕幸相免] 3504
4733 상효[桑鴞] ~ 상효[上爻] 3503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