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장보[章甫] ~ 장부계[壯夫戒]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611  
♞장보[章甫] 공자(孔子)가 썼다는 갓 이름.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송(宋) 나라 어떤 사람이 장보관을 팔기 위해 월(越) 나라에 갔으나 월 나라 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깎고 갓을 쓰지 않았던 까닭에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였다.
♞장보관[章甫冠] 상(商) 나라 때 쓰던 모자로, 흔히 선비들이 쓰는 관을 일컫는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송(宋) 나라 사람 중에 장보관을 사 가지고 월(越) 나라로 팔러 간 사람이 있었는데, 월 나라 사람들은 모두 단발(斷髮)을 하고 문신(文身)을 새겼으므로 소용이 없었다.” 하였다.
♞장본[獐本] 술그릇의 하나로 모양이 도고(鼗鼓)와 같이 생겼는데 배[腹]에 입이 있다.
♞장봉[藏鋒] 날카로운 칼끝을 감추다.
♞장봉의마[莊蓬倚麻] 쑥대가 삼 속에서 자라면 자연히 곧아진다는 뜻이다. 순자(荀子) 권학(勸學)에 “쑥대가 삼 속에서 자라면 자연히 곧아지고, 흰 모래가 진흙 속에 있으면 똑같이 검어진다.”고 하였다.
♞장부[醬瓿] 쓸모없는 저서(著書)는 장독이나 덮는다는 말로, 곧 서투르게 지은 시문(詩文)을 버린다는 뜻이다. 한서(漢書) 양웅전(揚雄傳) 찬(贊)에 “후파(侯芭)가 늘 웅에게 태을법언(太乙法言)을 배웠다. 유흠(劉欽)이 그것을 보고 웅에게 ‘부질없이 괴로울 뿐이다. 아마도 후세 사람들이 장독이나 덮으려 할 것이다.’ 했다.”는 말이 있다.
♞장부계[壯夫戒] 양웅(揚雄)의 법언(法言) 오자(吾子)에 “동자들 잔재주 부리는 짓을 장부(壯夫)라면 하지 않는다.” 하였다.
♞장부일언중천금[丈夫一言重千金] 장부의 한 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번호 제     목 조회
5152 감공[甘公] ~ 감군은[感君恩] 3683
5151 가람[岢嵐] ~ 가랑선[賈浪仙] ~ 가련[可憐] 3682
5150 추곡[推轂] ~ 추기급인[推己及人] 3682
5149 전거[氈車] ~ 전거지감[前車之鑑] 3682
5148 회창[會昌] ~ 회추[會推] 3682
5147 가부곤강관[賈傅困絳灌] ~ 가부장제[家父長制] 3681
5146 굴원[屈原] ~ 굴이불신[屈而不信] 3681
5145 범옹[范翁] ~ 범왕궁[梵王宮] 3680
5144 좌사[左史] ~ 좌상춘[座上春] 3679
5143 자황포[柘黃袍] ~ 자휴[恣睢] 3679
5142 강절[絳節] ~ 강좌명류[江左名流] 3679
5141 계해반정[癸亥反正] ~ 계활[契濶] 367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