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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공빈부[翟公貧富] ~ 적궤[弔詭]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45  
♞적공빈부[翟公貧富] 적공은 춘추 시대(春秋時代) 사람. 그가 귀할 때는 친구가 많았으나 천할 때는 친구가 없었다 한다. <史記 汲鄭傳>
♞적공지문가라작[翟公之門可羅雀] 한(漢)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가 되었을 때에, 손님을 좋아하여 손님들이 문에 가득하더니, 정위에서 파면되고 나자 오는 손님이 없어서 문전에 참새만이 모여들어 새그물을 칠 만하였다.
♞적공파관빈객절[翟公罷官賓客絶] 서한(西漢) 때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적에는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더니, 벼슬을 그만둔 뒤에는 참새 그물을 쳐 놓을 정도로 대문 밖이 한산했다는 고사가 전한다. <史記 汲鄭列傳論>
♞적공한구객[翟公恨舊客]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는데, 그 관직을 그만두자 한 사람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시 정위의 임명을 받자 빈객들이 또 몰려들었는데, 이에 적공이 분개하여 그 집 대문 앞에 “一死一生乃知交情 一貧一富乃知交態 一貴一賤交情乃見”이라고 써서 붙였다 한다. <史記 汲鄭傳贊>
♞적구루[幘溝婁] 고구려 때 현도군(玄免郡)에 설치한 성. 지금의 함경북도에 있다.
♞적궤[弔詭] 적궤는 매우 괴이한 일을 말한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구(丘)나 네가 다 꿈이다. 내가 너더러 꿈이라 하는 것도 또한 꿈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적궤(弔詭)라 한다.” 하였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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