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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適材適所] ~ 적제적룡[赤帝赤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78  
♞적재적소[適材適所] 마땅한 인재(人材)를 마땅한 자리에 씀.
♞적적[浟浟] 이익을 탐내는 모양.
♞적적[滴滴] 물방울이 계속하여 떨어지는 모양, 흘러 움직이는 모양,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윤이 나고 아름다운 모양.
♞적적[寂寂] 외롭고 쓸쓸한 모양.
♞적전[赤箭] 수자해좃의 어린 뿌리. 한방(漢方)에서 강장제로 사용한다.
♞적전[籍田] 적전(籍田)은 임금이 친히 농사를 지어 종묘에 제사지낼 쌀을 수확하고 백성에게 농사를 권하는 것인데, 임금이 몸소 따비로 세 번 밀어서 갈아 보는 것이다.
♞적전청지[赤箭靑芝] 적전은 지초(芝草)의 유로 영약인데 줄기가 화살대처럼 생기고 적색이다. 청지도 영약이다.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 “赤箭靑芝牛溲馬勃敗鼓之皮 俱收竝蓄 待用無遺者 醫師之良也”라 하였다.
♞적제[狄鞮] 적제는 통역(通譯)이라는 뜻이다. 상고 때 서쪽 외국의 통역을 맡은 통역관의 칭호. 곧 외국을 뜻한다.
♞적제[赤帝] 한(漢) 고조(高祖)인 유방(劉邦)을 가리킨다. 한 고조 유방이 적제(赤帝)의 아들로 된 것은 야행(夜行) 중에 흰 뱀[백제(白帝)의 아들]을 죽인 이야기 때문이다. 「사기史記·고조본기高祖本紀」에 나와 있다.
♞적제자[赤帝子]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을 말한다. 적제는 남방(南方)의 신(神)인데 한(漢)은 화덕(火德)으로 왕 노릇하여 적색(赤色)을 숭상하였으므로 말한다. 유방이 술이 취하여 밤에 택중(澤中)을 지나다가 칼을 뽑아 뱀을 베었는데 뒤에 온 사람이 그곳에 이르니 노구(老嫗)가 울면서 “내 아들은 백제(白帝)의 아들인데 뱀이 되어 길에 나왔다가 적제(赤帝)의 아들에게 베어졌다.” 하였다. <史記 高祖本紀>
♞적제적룡[赤帝赤龍] 더위를 말한다. 적색(赤色)은 여름의 색깔이므로 여름을 맡은 신을 적제라 하며, 적룡(赤龍)은 적색의 용으로서 불[火]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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