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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靚粧] ~ 정저지와[井底之蛙]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59  
♞정장[靚粧] 무릇 그림이란 것은 흰 바탕을 귀히 여긴다. 그러므로 채색이 흰 것을 얻어야 비로소 빛이 난다. 자서(字書)에 의하면 “하얗게 분칠하고 까맣게 눈썹을 그리는 것을 정(靚)이라 이른다.” 하였으니, 그렇다면, 한퇴지의 이른바 “분이 희고 머리구비가 푸르다.”는 것이 바로 정장(靚粧)이다.
♞정장[亭鄣] 변방의 요새(要塞)에 설치하여 사람의 출입을 검사하는 관문이다.
♞정장[亭長] 진나라가 설치한 지방의 하급 관리로 매 10리마다 정(亭)을 설치하여 정장을 두고 치안을 도둑을 물리치거나 체포케 하고 머무는 여행객을 관리하고 민사를 처리하게 하였다. 한나라를 세운 한고조 유방은 패현(沛縣)의 정장 출신이다.
♞정저잠양칠일회[井底潛陽七日回] 일(日)은 월(月)과 같은 뜻으로, 7개월 만에 음양(陰陽)이 서로 교체됨을 이른다. 이를테면 괘(卦)로써 월(月)에 배합시킬 경우, 오월(五月; 구괘(姤卦)에 해당함)부터 양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다 없어졌다가, 그 후 7개월 만인 십일월(十一月; 복괘(復卦)에 해당함)에 이르러 양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여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周易 復卦>
♞정저지와[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 견문(見聞)이 좁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경우, 또는 그러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정저와(井底蛙). 정와(井蛙). 坐井觀天, 管見, 井中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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