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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절망산도[靖節望山圖] ~ 정절책자[靖節責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92  
♞정절망산도[靖節望山圖] 정절망산도는 시호가 정절인 동진(東晉) 때의 고사(高士) 도잠(陶潛)이 남산(南山)을 관망하는 것을 묘사한 그림을 말한다. 도잠이 일찍이 팽택령(彭澤令)으로 있을 적에 독우(督郵)가 그곳에 이르자, 아전이 도잠에게 의관을 갖추고 독우를 보아야 한다고 하므로, 도잠이 탄식하기를 “내가 오두미(五斗米) 때문에 그런 향리 소인(鄕里小人)에게 허리를 굽힐 수 없다.” 하고는, 당장 인끈을 풀어 던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종신토록 은거하였다.
♞정절삼경[靖節三徑] 정절은 도잠의 시호이다. 그의 귀거래사(歸去來辭)에 “삼경(三徑)은 묵었지만 송국(松菊)은 여전하구나.”라고 하였는데, 삼경은 세 곳의 오솔길이다.
♞정절족복공속[鼎折足覆公餗] 일국의 대신이 어진 인재를 기용하여 국가 정무를 잘 수행하는 자기 직분을 다하지 못하고 소인배와 가까이 지내면 국가를 망치고 자신에게도 죄가 돌아온다는 비유이다. <易經 卷5 鼎>
♞정절집[靖節集] 도연명의 문집. 도연명의 시호가 정절이므로 ‘정절집’이라 한다.
♞정절책자[靖節責子] 정절은 동진(東晉) 때의 고사 도잠(陶潛)의 시호이다. 도잠이 불초한 다섯 아들을 나무란 시에 “두 귀밑은 이미 백발이 되었고 몸뚱이도 건강하지 못한데, 다섯 사내아이가 있기는 하나 모두가 지필을 좋아하지 않네 …… 천운이 진실로 이러하다면 오직 술이나 마셔야지[白髮被兩鬢 肌膚不復實 雖有五男兒 總不好紙筆 …… 天運苟如此 且進杯中物].” 한 데서 온 말이다. <陶淵明集 卷三 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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