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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085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태산북두[泰山北斗] 태산(泰山)과 북두성(北斗星)이란 뜻에서,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인물.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는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태두(泰斗). 산두(山斗).
♞태산불사토양[泰山不辭土壤] 태산은 작은 흙덩어리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임으로써 큰 산이 되었다는 뜻으로, 도량이 매우 넓음을 이르는 말이다. “태산은 한 덩이의 흙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커질 수 있었고, 하해는 한 줄기의 물도 가리지 않았기에 그렇게 깊어질 수 있었다[泰山不辭土壤, 故能成其大. 河海不擇細流, 故能就其深.]”. 이사(李斯)는 초(楚)나라 사람으로 순경(荀卿)을 섬기면서 제왕의 통치술을 익힌 후, 더 큰 뜻을 펼치기 위해 초나라를 떠나 진(秦)나라로 갔다. 마침 진나라 장양왕(莊襄王)이 죽자, 이사는 진나라의 승상 여불위(呂不韋)의 가신(家臣)이 되었다. 여불위는 그를 신임하여 시위관(侍衛官)에 임명하였다. 이후 이사는 진나라 왕에게 유세할 기회를 얻어 큰 신임을 얻게 되어 객경(客卿)의 자리에 올랐다. 그런데 한(韓)나라에서 온 정국(鄭國)이라는 자가 논밭에 물을 대는 운하를 만든다는 명목하에 진나라의 인력과 자원을 소비시켜 동쪽 정벌을 포기하게 하려는 음모를 꾸몄다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이 일어나자, 왕족과 대신들은 모든 빈객을 축출하자고 들고일어났고, 이사 역시 그 대상에 들었다. 이에 이사는 상소를 올려 자신의 뜻을 전했다. “신이 듣건대, 땅이 넓으면 곡식이 많아지고, 나라가 크면 백성이 많으며, 병력이 강하면 병사가 용감해진다고 합니다. 태산은 본디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으므로[泰山不辭土壤] 그렇게 높을 수 있으며, 하해(河海)는 작은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았으므로[河海不擇細流] 그 깊음에 이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왕은 백성들을 물리치지 않음으로써 그 덕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상소문을 읽고 진나라 왕은 빈객들을 축출하지 않았다. <史記 李斯列傳>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 대인은 도량이 넓어서 뭇사람을 다 포용한다는 뜻이다. 河海不擇細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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