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팔애시[八哀詩] ~ 팔영시[八詠詩]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786  
♞팔애시[八哀詩] 당(唐) 나라 두보(杜甫)가 지은 왕사례(王思禮), 이광필(李光弼), 엄무(嚴武), 이진(李璡), 이옹(李邕), 소원명(蘇源明), 정건(鄭虔), 장구령(張九齡) 8명을 애도한 시이다. <杜工部草堂詩箋>
♞팔애장구[八哀章句] 죽음을 애도하는 만시(挽詩)를 말한다. 당(唐) 나라의 현신(賢臣) 8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두보(杜甫)의 ‘팔애시(八哀詩)’에서 연유한 것이다.
♞팔애편[八哀篇] 두보(杜甫)의 ‘팔애시(八哀詩)’를 말하는데, 당(唐) 나라의 현신(賢臣)인 왕사례(王思禮)·이광필(李光弼)·엄무(嚴武)·왕진(王璡)·이옹(李邕)·소원명(蘇元明)·정건(鄭虔)·장구령(張九齡) 등 8인의 죽음을 슬퍼하여 노래한 시이다.
♞팔애해[八哀解] 팔애시(八哀詩)를 해석함. 팔애시는 두보(杜甫)가 왕사례(王思禮)·이광필(李光弼)·엄무(嚴武)·여양왕진(汝陽王璡)·이옹(李邕)·소원명(蘇源明)·정건(鄭虔)·장구령(張九齡) 등 여덟 사람을 애도한 것이다.
♞팔영루[八詠樓] 남조(南朝) 제(齊)의 문인 심약(沈約)이 동양태수(東陽太守)로 가서 원창루(元暢樓)를 짓고 팔영시(八詠詩)를 읊었는데, 뒤에 그 누대 이름을 팔영루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
♞팔영시[八詠詩] 고려의 시인 김극기(金克己)가 강릉에서 노닐며 시로 담은 8개의 승경(勝景)으로, 녹균루(綠筠樓)·한송정(寒松亭)·경포대(鏡浦臺)·굴산종(崛山鍾)·문수당(文殊堂)·견조도(堅造島)를 말한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44 江陵大都護府 題詠>
♞팔영시[八詠詩] 양(梁) 나라 심약(沈約)이 동양 태수(東陽太守)가 되어 팔영시(八詠詩)를 지어 현창루(玄暢樓)에 썼는데, 후인(後人)이 그 누(樓)를 팔영루(八詠樓)라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1 용양[龍驤] ~ 용양군[龍陽君] ~ 용양목노[龍陽木奴] 5935
40 장하[丈下] ~ 장한[張翰] ~ 장한귀강동[張翰歸江東] 5954
39 가도멸괵[假道滅虢] ~ 가도벽립[家徒壁立] ~ 가돈[家豚] 5968
38 죽루[竹樓] ~ 죽림우[竹林友] ~ 죽림현[竹林賢] 5973
37 주산자해[鑄山煮海] ~ 주생[周生] ~ 주선왕[周宣王] 5982
36 자공[子貢] ~ 자공서[子公書] ~ 자과[炙輠] 5985
35 주택[周澤] ~ 주평만[朱泙漫] ~ 주필간시재[籌筆幹時材] 6016
34 장읍평원군[長揖平原君] ~ 장의[張儀] ~ 장이, 진여[張耳, 陳餘] 6028
33 출장입상[出將入相] ~ 출필고반필면[出必告反必面] 6032
32 장양왕[莊襄王] ~ 장어민[藏於民] ~ 장열[張說] 6095
31 죽참순속[竹驂淳俗] ~ 죽취일[竹醉日] ~ 준골[駿骨] 6136
30 풍소소역수한[風蕭蕭易水寒] ~ 풍수[風樹] 6215



   441  442  443  444  445  446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