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패경[貝經] ~ 패군지장[敗軍之將]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61  
♞패경[貝經] 패경(貝經)은 곧 불경(佛經)을 가리킨 것으로, 후한 명제(後漢明帝) 때 인도(印度)의 중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이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맨 처음 중국에 전한 데서 온 말인데, 사십이장경이란 곧 불교의 요지(要旨)를 42장으로 나누어 간명(簡明)하게 설명해 놓았음을 뜻한다.
♞패공[沛公]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으로, 패(沛)에서 군사를 일으켰기 때문에 패공이라고 한 것이다.
♞패관[浿關] 패수(浿水)의 관문. 곧 청천강(淸川江) 일대를 가리킨다.
♞패교시[灞橋詩] 눈 오는 날 밖에 나가 한껏 흥취를 누리며 짓는 시를 말한다. 시흥(詩興)은 아무 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바람 불고 눈 오는 날 말을 타고서 패교 위를 거닐 때에[詩思在灞橋風雪中驢子上] 일어난다고 한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全唐詩話 5 鄭綮>
♞패군지장 불어병[敗軍之將 不語兵] 싸움에 진 장수는 병법을 말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패한 자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는 뜻이다.
♞패군지장[敗軍之將] 패군지장은 용기를 말하지 않으며, 망국의 대부는 국가의 흥망을 논하지 않는다.[敗軍之將不可以言勇, 亡國之大夫不可以圖存].
 
 



번호 제     목 조회
5105 가리[假吏] ~ 가림[嘉林] ~ 가매[假寐] 4682
5104 옥수지란[玉樹芝蘭] ~ 옥수후정화[玉樹後庭花] ~ 옥순반[玉筍班] 4682
5103 장인항[丈人行] ~ 장자만등[長者萬燈] ~ 장자아[長者兒] 4680
5102 취우[驟雨] ~ 취우혼처총허명[吹竽混處摠虛名] 4679
5101 기영[耆英] ~ 기영회[耆英會] 4678
5100 장수양[張睢陽] ~ 장수유식[藏修游息] ~ 장숙야[張叔夜] 4675
5099 속서[俗書] ~ 속수일편[涑水一篇] 4667
5098 패경[貝經] ~ 패군지장[敗軍之將] 4662
5097 춘치자명[春雉自鳴] ~ 춘휘보하방[春暉報何方] 4660
5096 계구[鷄狗] ~ 계궁역진[計窮力盡] 4655
5095 평천장[平泉莊] ~ 평포잔각[平鋪剗却] 4653
5094 습재[習齋] ~ 습착치[習鑿齒] 465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