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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택[沛澤] ~ 패합[捭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027  
♞패택[沛澤] 패택은 유방이 태어난 곳이다.
♞패판래[稗販來] 패판(稗販)의 무리를 이른 것이다.
♞패패[淠淠] 기가 움직이는 모양.
♞패패[旆旆] 기가 아래로 드리워진 모양, 날아오르는 모양 , 긴 모양.
♞패패[沛沛] 물이 흐르는 모양, 걸어가는 모양.
♞패패[孛孛] 빛이 사방으로 비추는 모양.
♞패풍향리[沛豐鄕里] 한 고조(漢高祖)가 풍패(豐沛)에서 처음 군사를 일으켰던 고사에서 유래하여, 나라를 세운 제왕의 고향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패합[捭闔] 귀곡자 패합(鬼谷子捭闔“에서 “‘패’는 열다, 말하다, 양이다; ‘합’은 닫다, 침묵하다, 음이다 [捭之者, 開也, 言也, 陽也; 闔之者, 閉也, 黙也, 陰也.]”라고 하였고, 또 “이 천지음양의 이치는 유세가들의 법이다[此天地陰陽之道, 而說人之法也.]”라고 하였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입을 열 때도 있고 침묵할 때도 있으므로 이렇게 반복하여 상대방의 태도를 살핀다는 뜻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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