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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합[捭闔] ~ 팽려호[彭蠡湖]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51  
♞패합[捭闔] 개합(開闔)과 같은 말이다. 귀곡자(鬼谷子)에 패합편(捭闔篇)이 있는데, 전국 시대 소진(蘇秦)·장의(張儀)가 스승으로 삼아 패합, 종횡의 술(術)을 배워 유세(遊說)하는 방법으로 삼았다. 개폐(開閉)·억양(抑揚)·허실(虛實) 등을 끝없이 펼쳐나가는 변술론(辯論術)을 말한다.
♞패향[沛鄕] 한 고조(漢高祖)의 고향이 패현(沛縣)이었으므로, 전하여 제왕(帝王)의 고향의 뜻으로 쓰인다.
♞패현[佩絃] 옛날에, 서문표(西門豹)는 성질이 급하여 늘 가죽줄을 차서[佩韋] 스스로 늦추었고, 동안우(董安于)는 성질이 느려 늘 활줄을 차서 스스로 팽팽히 했다 한다.
♞팽갱[彭鏗] 팽조(彭祖). 갱(鏗)은 이름. 신선(神仙)의 이름. 요임금의 신하로서 은나라 말년까지 팔백세 살았다고 한다. 전하여 사람의 장수를 이른다.
♞팽담[彭聃] 옛날에 오래 살았다는 팽조(彭祖)와 노담(老聃)을 지칭한다. 노담은 곧 노자(老子)이다.
♞팽두이숙[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는 데서,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을 말한다. 망거목수(網擧目隨).
♞팽려[彭蠡] 호수 이름. 강서성(江西省)에 있는 파양호(鄱陽湖)를 말한다. <書經 禹貢>
♞팽려호[彭蠡湖] 지금의 강서성의 파양호(鄱陽湖)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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