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포뢰[蒲牢] ~ 포륜[蒲輪]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00  
♞포뢰[蒲牢] 바다짐승 이름이다. 포뢰는 평소 고래를 무서워하여 고래가 치고 덤비면 포뢰가 크게 운다고 한다. 따라서 종은 소리가 커야 하기 때문에 종을 주조할 때면 포뢰를 그 위에다 새기므로 전하여 종의 별명을 포뢰라고도 한다. <後漢書 班固傳>
♞포뢰[蒲牢] 종의 용두(龍頭)를 이른다.
♞포루[布縷] 국가에 바치는 베와 실을 말한다.
♞포류[蒲柳] 부들과 버드나무 가지. 흔히 허약한 몸에 비유한다.
♞포류망추[蒲柳望秋] 체질이 쇠약함을 비유한 말. 진(晉) 나라 때 고열지(顧悅之)가 간문제(簡文帝)와 동년(同年)이었는데, 그의 머리가 일찍 희어졌으므로, 간문제가 이르기를 “어째서 경(卿)의 머리가 먼저 희어지는가?”하니, 고열지가 대답하기를 “포류(蒲柳; 냇버들)의 자질은 가을을 바라만 보고도 잎이 떨어지고, 송백(松柏)의 자질은 서리를 맞을수록 더욱 무성해지는 것입니다.” 한 데서 온 말이다. <世說新語 言語>
♞포류지질[蒲柳之質] 물가에 서 있는 버드나무와 같이 허약한 체질, 혹은 머리가 일찍 희는 약한 체질을 말한다.
♞포륜[蒲輪] 포륜은 조정에서 나이 많은 현인을 부를 때 터덜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바퀴를 부들풀로 감싼 안락한 수레를 말한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5237 좌사[左史] ~ 좌상춘[座上春] 4921
5236 군자우[君子芋] ~ 군자지교담약수[君子之交淡若水] 4921
5235 한단침[邯鄲枕] ~ 한당인[漢黨人] 4920
5234 장보[章甫] ~ 장부계[壯夫戒] 4915
5233 단사[丹砂] ~ 단사군[丹砂郡] 4914
5232 범장소거[范張素車] ~ 범조[凡鳥] 4913
5231 곤붕[鯤鵬] ~ 곤붕하해안예소[鯤鵬何害鷃鯢笑] 4913
5230 범옹[范翁] ~ 범왕궁[梵王宮] 4911
5229 순순[沌沌] ~ 순씨[荀氏] 4911
5228 순릉[順陵] ~ 순문약[荀文若] 4903
5227 각단[角端] ~ 각득기소[各得其所] 4901
5226 포뢰[蒲牢] ~ 포륜[蒲輪] 4901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