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서호[西湖] ~ 서호팔경도[西湖八景圖]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517  
♞서호[西湖] 중국 절강(浙江) 항주(杭州)에 있는 호수 이름인데, 송(宋) 나라의 임포(林逋)가 학을 기르고 매화를 가꾸며 은거한 채 살던 곳이다. 구양수(歐陽脩)․소식(蘇軾) 등도 모두 이 곳에서 연회를 베풀고 절경(絶景)을 감상했었다.
♞서호농말여서시[西湖濃抹如西施] 소동파의 시에, “만일 서호(西湖)를 가지고 서자(西子)에 비한다면, 얕은 화장과 짙은 화장이 모두 마땅하다.”하였다, 이것은 서호의 경치가 개인 날에도 좋고 비오는 날에도 좋다는 뜻이다.
♞서호처사[西湖處士] 송(宋) 나라 때의 은사인 임포(林逋)를 이른다. 그는 서호의 고산(孤山)에 집을 짓고 살면서, 장가도 들지 않고 자식도 없이 혼자서 매화를 심고 학(鶴)을 길렀으므로, 당시 사람들이 그를 매처학자(梅妻鶴子)라고까지 하였다. 서화(書畫)와 시를 잘하여 그가 읊은 산원소매시(山園小梅詩)의 “성긴 그림자는 맑고 얕은 물에 비끼어 있고 은은한 향기는 황혼 달 아래 부동하누나[疏影橫斜水淸淺 暗香浮動月黃昏]”한 것을 세상에서 절창(絶唱)으로 일컬었다.
♞서호칠월주[西湖七月舟] 참고로 소동파(蘇東坡)는 6월의 서호가 좋다고 하여 “畢竟西湖六月中 風光不與四時同”이라는 구절을 남겼다. <蘇東坡詩集 卷50 西湖絶句>
♞서호팔경도[西湖八景圖] 서호(西湖)는 중국 항주부(杭州府) 서쪽에 있는 둘레가 30 리쯤 되는 호수로 주위 산천이 수려하고 모든 물색도 화려하여 당(唐) 나라 이후로 손꼽히는 명승지인데, 거기에는 평호추월(平湖秋月)․소제춘효(蘇堤春曉) 등 십경(十景)이 있다고 한다. <明一統志>
 
 



번호 제     목 조회
5297 나부매[羅浮梅] ~ 나부산[羅浮山] ~ 나부춘몽[羅浮春夢] 5916
5296 중오[重五] ~ 중용[中庸] ~ 중용지도[中庸之道] 5914
5295 장순[張巡] ~ 장순원[張順院] ~ 장신초[長信草] 5910
5294 장인항[丈人行] ~ 장자만등[長者萬燈] ~ 장자아[長者兒] 5910
5293 금성옥진[金聲玉振] ~ 금성척처[金聲擲處] ~ 금성탕지[金城湯池] 5885
5292 질전[疾顚] ~ 질지[郅支] ~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 5882
5291 준원전[濬源殿] ~ 준의한재하탑빈[准擬寒齋下榻頻] ~ 준조절충[樽俎折衝] 5880
5290 주죽타[朱竹垞] ~ 주중선[酒中仙] ~ 주중인지개적[舟中人之皆敵] 5868
5289 준벽화[皴碧畫] ~ 준순주[逡巡酒] ~ 준우조장[峻宇雕牆] 5865
5288 봉상위녀섬[縫裳魏女攕] ~ 봉생마중불부직[蓬生麻中不扶直] ~ 봉선서[封禪書] 5864
5287 자지[紫芝] ~ 자지가[紫芝歌] ~ 자지곡[紫芝曲] 5855
5286 가[柯] ~ 가가문전[家家門前] ~ 가개화[可開花] 5852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