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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소역수한[風蕭蕭易水寒] ~ 풍수[風樹]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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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소역수한[風蕭蕭易水寒]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는 차도다’라는 뜻의 시의 한 구절로써, 장부가 큰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마음을 표현한 고사성어이다. 형가(荊軻) 진(秦)이 침략한 땅을 되찾아 주든가 진왕(秦王) 정(政:始皇帝)을 죽이든가 해 달라는 연(燕)나라 태자 단의 부탁을 받고, 진에서 도망해온 장수 번오기(樊於期)의 목과 연나라 독항(督亢)의 지도를 가지고 출발하여, 역수(易水) 근처에서 단과 헤어지며 “바람 쓸쓸하니 역수 또한 차갑구나, 장사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리[風蕭蕭兮易水寒, 壯士一去兮不復還.]”라는 시구를 남겼다. 진에 들어가 진왕을 알현하고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로 끝나고, 오히려 죽음을 당하였다.
♞풍속통[風俗通] 풍속통의(風俗通議)의 약칭. 후한 응소(應劭)의 찬. 풍속의 과류(過謬)를 논한 것으로 본래 30권이었으나, 뒤에 산일되고 현존 10권 부족, 1권은 후인의 집록(輯錄)이라 한다.
♞풍수[風樹] 부모가 이미 돌아가셔 효도를 다하지 못한 통한(痛恨)을 뜻한다. 춘추 시대 공자가 길을 가는데 고어(皐魚)란 사람이 슬피 울고 있기에 까닭을 물었더니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여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 싶어도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하였다 한다. <韓詩外傳>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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