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풍진[風塵] ~ 풍청사현도[風淸思玄度]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05  
♞풍진[風塵] 병마(兵馬)가 치달리며 자욱하게 일으키는 먼지라는 뜻으로, 병란(兵亂)을 치른 뒤끝을 말한다.
♞풍진일임호우마[風塵一任呼牛馬] 세상의 비평에는 관심을 두지 않겠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응제왕(應帝王)에 “태씨는 자기가 말이 되기도, 소가 되기도 한다.[泰氏 一以己爲馬 一以己爲牛]”는 말이 있다.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 속에서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데서,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에서 먹고 자는 것을 말한다.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 데에서 먹고 잔다는 뜻으로,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이 고초를 겪는 모양을 이른다. 櫛風沐雨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서 먹고 잠. 떠돌아다니며 모진 고생을 함.
♞풍천[風泉] 시경(詩經) 회풍(檜風)의 비풍(匪風) 장과 조풍(曹風)의 하천(下泉) 장을 말한 것이니, 나라가 쇠약하고 말세가 됨을 한탄한 것이다.
♞풍천[風泉] 풍천은 본디 바람에 실려오는 맑은 샘물소리라는 뜻이다.
♞풍천비향[風泉悲響] 국가가 망한 것을 슬퍼하는 시를 가리킨다. 시경(詩經)의 회풍(檜風) 비풍(匪風) 편과 조풍(曹風) 하천(下泉) 편은 모두 나라가 쇠미한 것을 읊은 것이므로 각각 한 자씩 따온 것이다.
♞풍청사현도[風淸思玄度] 현도(玄度)는 청담(淸談)을 즐겼던 동진(東晉)의 명사 허순(許詢)의 자(字)인데, 그의 벗 유윤(劉尹)이 바람 맑고 달 밝은 밤이면 문득 그를 떠올렸다[淸風朗月 輒思玄度]는 고사가 전한다. <世說新語 言語>
 
 



번호 제     목 조회
4768 정서이견[情恕理遣] ~ 정성[政成] 3083
4767 현경[玄經] ~ 현관[玄關] 3083
4766 후장[堠墻] ~ 후종[候鍾] 3080
4765 읍읍[悒悒] ~ 읍참마속[泣斬馬謖] 3080
4764 저수[沮水] ~ 저수하심[低首下心] 3079
4763 혁노[赫怒] ~ 혁화[革華] 3079
4762 구우[舊雨] ~ 구월수의[九月授衣] 3079
4761 오악사독[五嶽四瀆] ~ 오악유[五岳遊] ~ 오안[五眼] 3079
4760 석[腊] ~ 석가측의향[石家厠衣香] 3078
4759 갈심진[渴心塵] ~ 갈지진충[竭知盡忠] 3077
4758 제민왕[齊湣王] ~ 제분[除糞] 3076
4757 제하분주[濟河焚舟] ~ 제향[帝鄕] 307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