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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일반[彼此一般] ~ 필갈양단[必竭兩端]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57  
♞피차일반[彼此一般] 저편이나 이편이나 한가지. 두 편이 서로 같음.
♞피체[避遞] 벼슬아치가 상관과 친인(親姻)의 관계가 있음으로 해서 피하는 일을 말한다.
♞피풍[辟瘋] 풍(瘋)은 문둥병. 전염병을 피하다.
♞피피[披披] 긴 모양, 움직이는 모양, 머리카락이 흐트러진 모양.
♞피피[被被] 길게 늘어진 모양.
♞피한렴[辟寒簾] 도가에서 추위를 막는 발이 있는데, 이것을 말한다.
♞피해망상[被害妄想]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을 말한다.
♞피현[避賢] 피현은 현재(賢才)에게 길을 비켜 준다는 말이다. 포박자(抱朴子) 지지(知止)에 “물러나길 고하여서 어진 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깨끗하고 또한 편안할 것이다.” 하였다.
♞픽픽[愊愊] 생각이 가슴에 맺힘.
♞필갈양단[必竭兩端] 어떤 수준의 사람이 물어오더라도 그 묻는 범위 안에서 형이하(形而下)와 형이상 두 가지를 다 따져 대답해 준다는 것이다. 논어(論語) 자한(子罕)에 “내가 아는 것이 있느냐. 아는 것이 없다. 무식한 사람이 내게 물으면 그가 아무것도 모른다 하더라도 나는 그 두 끝을 따져 빠짐없이 말해줄 뿐이다.” 하였는데, 그 주에 “두 끝(兩端)은 두 머리란 말과 같으니 종시(終始)·본말(本末)·상하(上下)·정조(精粗)가 빠짐이 없다는 말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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