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 하공[何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396  
♞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조구(糟丘)는 술지게미가 산처럼 쌓인 것을 말한 것으로, 하 나라걸왕(桀王)이 무도하여 음주(飮酒)에 탐닉했던 것을 가리킨 말이다. <韓詩外傳 卷四>
♞하결산조지[河決酸棗地] 사기(史記) 하거서(河渠書)에 “한(漢) 나라가 일어난 지 39년 만에 하수(河水)가 산조(酸棗)에서 터졌고, 그 뒤 40여 년이 지나 원광(元光) 연간에 호자(瓠子)에서 터져 설상(齧桑)을 휩쓸고 회수와 사수에까지 범람했다.” 하였다.
♞하계[霞溪] 하계는 권유(權愈)의 호인데 숙종 때 대사간과 예문관 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하계구가[夏啓謳歌] 하(夏) 나라의 우(禹)가 죽은 뒤에, 백성들이 우의 아들 계(啓)에게 칭송[謳歌]하고 따랐다.
♞하계진[賀季眞] 당 나라 초기의 시인인 하지장(賀知章)을 말하는데, 계진은 곧 그의 자이고, 호는 사명광객(四明狂客)이다.
♞하곡[荷谷] 허봉(許篈)의 호이다.
♞하공[何公] 하공은 진 무제(晉武帝) 떄 벼슬이 태위(太尉)에 이른 하증(何曾)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769 거상[車箱] ~ 거서혼일[車書混一] 4775
4768 인자무적[仁者無敵] ~ 인자옹[人鮓甕] ~ 인자호반[人字號飯] 4775
4767 견마[犬馬] ~ 견물생심[見物生心] 4772
4766 재박위적[材朴委積] ~ 재배경복[栽培傾覆] 4771
4765 하로[賀老] ~ 하륜[下淪] 4769
4764 하육[夏育] ~ 하음[何陰] 4768
4763 춘빙루화[春氷鏤花] ~ 춘수훤화[椿樹萱花] 4767
4762 결자해지[結者解之] ~ 결하지세[決河之勢] 4765
4761 숙복[宿福] ~ 숙불환생[熟不還生] 4764
4760 은궐[銀闕] ~ 은규[銀虯] 4763
4759 걸해[乞骸] ~ 검각지서[劍閣之西] 4763
4758 일판향[一瓣香] ~ 일패도지[一敗塗地] ~ 일패천기[一敗天棄] 476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