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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 하공[何公]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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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조구(糟丘)는 술지게미가 산처럼 쌓인 것을 말한 것으로, 하 나라걸왕(桀王)이 무도하여 음주(飮酒)에 탐닉했던 것을 가리킨 말이다. <韓詩外傳 卷四>
♞하결산조지[河決酸棗地] 사기(史記) 하거서(河渠書)에 “한(漢) 나라가 일어난 지 39년 만에 하수(河水)가 산조(酸棗)에서 터졌고, 그 뒤 40여 년이 지나 원광(元光) 연간에 호자(瓠子)에서 터져 설상(齧桑)을 휩쓸고 회수와 사수에까지 범람했다.” 하였다.
♞하계[霞溪] 하계는 권유(權愈)의 호인데 숙종 때 대사간과 예문관 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하계구가[夏啓謳歌] 하(夏) 나라의 우(禹)가 죽은 뒤에, 백성들이 우의 아들 계(啓)에게 칭송[謳歌]하고 따랐다.
♞하계진[賀季眞] 당 나라 초기의 시인인 하지장(賀知章)을 말하는데, 계진은 곧 그의 자이고, 호는 사명광객(四明狂客)이다.
♞하곡[荷谷] 허봉(許篈)의 호이다.
♞하공[何公] 하공은 진 무제(晉武帝) 떄 벼슬이 태위(太尉)에 이른 하증(何曾)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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